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외모로부터 떨어진 자존감을 가지시고 계시네요 괜찮아요 그렇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바뀌지 않는 나의 몸을 억지로 바꾸는 것이 스트레스시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의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나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이어트나, 피부관리 등등의 할 수 있는 부분은 해서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시되! 내 건강한마음이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봅시다. 부정적으로 나를 바라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지금과 같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