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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 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그뒤로는 제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두 부정적으로 살아오고있어요 좋게보려고 해도 안좋은부분만 보이고 몸매에서 자신없는 부분은 기형적이기까지 해서 성형이 아니고는 극복할수없다보니
왜 하필 그냥도 아니고 기형적이기까지 할까 하면서
나만의 동굴을 파고들어가요
최근에는 이직했는데 모두가 나보다 다 잘하는데 나만 겉돌고 일을 못하는것 같아서 최악의 나날을보내고 있어요
혼자 아무도 안만나며 일하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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