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존중감! 좋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의 시간에 비려하여 자아존중감은 반비례 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비례하여 자이존중감이 증가하는 그 인생은 보람있는 인생이리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인생인 것 갈은 소인의 인생은 한심하게 느껴짐은 누구에게도 무슨 이유에도 핑계를 댈 수 없는 인생 길입니다. 마인드 키에서 자아존중감이라는 화두를 던진 이유가 감은 잡히지를 않으나 이 세상에서 자아 존중감 있게 행동하는 인간들은 티브이에 뉴스 시간이면 올라오는 그런 인간들 인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박 정희 대통령 각하의 생각이 납니다. 조국의 경제 발전을 위하여 아를 쓰시던 박 정회 대통령과 그분을 모시던 여리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자아존중감이 생을 살아가면서 생의 시간에 반비례 한다라.. 너무 공감이 됩니다. 사회에 나가면서 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회사 뭐 다 평가받고 비교하고 이런것이 좋은것 잘하것 이런걸 하나 둘 배워가면서 그렇게 되어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또 그런 시기가 지나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모두 다 똑같구나 사람사는거 다 같다 이런걸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순간에 내가 잘하는 점 내가 오늘 잘 한점 이런걸 하나씩 곱씹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경에 의해 자아존중감이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나 스스로에게서 방법을 찾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경제 부흥에 선두주자라고 생각해요.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