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아존중감이 충만한 사람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어쩜 충만하냐할정도였는데..
지금 회사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아존중감이 낮아집니다
나의 쓸모도 모르겠고
지금처럼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번아웃을 만들더라고요
자아존중감을 회복해야는데
다 부질없이 느껴지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