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자존감은 인격이 형성되는 시점에 많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가정과 학교에서 서로 칭찬하고 신뢰할 때. 자존감이 높아지죠
제20회차 고민상담소시즌3 이벤트 오픈.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 좋지요. 부모님의 사랑에 비려하여 커질대로 커진 자아존중감이 세상을 살면서 반비려하여 자아존중감이 축소 됩니다. 재수좋고, 머리좋고, 노력도 많이 하여 노력하는대로 실적도 같이따른다면 자아존중감도 비려하여 상승되건만, 머리는 기석력은 분석력. 기억력은 따라주지 않으니 재미가 없어지고, 결과도 좋지 않으니, 자아존중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반자아존중감만 상승됩니다. 세상살기가 어려워집니다. 눈에 보이질 않고 보여도 모른다면 모르겠으나 또 보이는데 따리주지 못하니 반자아존중감만 증가홥니다. 인생만사 공수래, 공수거라 하지만.뉴스에 보여지는 지도자란 이름의 인간들이 마냥 반자아존중감을 크게하여 줍니다. 인생이 공수래 공수거라는 명언만 읊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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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민트홀릭상담심리사
말씀처럼 자아존중감이라는것이 점점 작아지기도 하네요 눈덩이가 녹아 내리는것처럼 처음엔 잘 녹지 않는것 같아도 어느 순간엔 가속도가 붙어버리죠 자아존중감도 그런거 같아요. 가정에서 부터 그렇게 녹아버리는 자아존중감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성인이어도 우쭈쭈는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 내시고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남기는것 또한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