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마음이 편안해져야 상대의 말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거 같아요 그런 시기가 있는거 같ㅇ요 살면서 좋은말도 좋게 들리지 않고 그건 남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지하게되고요 이 또한 다 지나갈거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화이팅해보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힘내세요
한참 어르신인 분이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칭찬해주는 말을 해줄때가 있는데 알면서도
힘든일을 안해본 나로써 꾹 참고 힘들게
일을하면서도 급 현타와 짜증이 몰려오고
친구나 주위 지인들 직장다니며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살고 있는거 보면
내 자신이 취업준비 하느라 시간보내고
그러다가 건강도 안좋아져서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건강 안좋은 상태에서도
일 할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내가 징징 대는건지
부정적으로 가득찬 내 마음속을
언제쯤이면 긍정으로 바뀔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