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75723394
한참 어르신인 분이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칭찬해주는 말을 해줄때가 있는데 알면서도
힘든일을 안해본 나로써 꾹 참고 힘들게
일을하면서도 급 현타와 짜증이 몰려오고
친구나 주위 지인들 직장다니며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살고 있는거 보면
내 자신이 취업준비 하느라 시간보내고
그러다가 건강도 안좋아져서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건강 안좋은 상태에서도
일 할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내가 징징 대는건지
부정적으로 가득찬 내 마음속을
언제쯤이면 긍정으로 바뀔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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