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남들에게는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인색한 모습들을 가진 분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나에 대한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계시진 않은지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어떠함이나 잘남 때문에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가 귀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지금까지 이뤄낸 업적들을 나열해 보시면서 과정과 노력에 집중하시고 칭찬해주시면 어떨까요? 막연한 칭찬과 인정보다는 나는 내가 노력해온 세월을 알고 있으니 존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