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분에서 잘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장, 단점은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넘치는 부분도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 싫은 소리를 듣고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내 부족함을 상대방이 말해줘서 안다기 보다 이미 내가 알고 인정하는 자세로 배우려고 한다면 부끄러울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난한 사람이 잘못이지 비난받을 일도 아닌 일로 비난을 받는 사람 잘못은 아니니깐요.
자존심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자존심을 내세우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요^^;;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잘하는 부분에 좀 더 가치를 두고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