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말처럼 쉽지가 않죠. 남들에게는 관대하면서도 나에게는 엄격하다 보니 나에 대한 기준만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미 내가 이뤄낸 많은 업적들도 있을텐데 그것들은 당연하게 여기게 되니깐요. 절대 당연한 게 아니라 나의 노력과 피땀, 정성과, 시간들이 들어간 것들이 대부분일텐데 말씀하신 것처럼 스스로를 관대하게 여기시고 칭찬과 격려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는 멈추시고 이전의 나의 모습과 비교하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길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