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어떤 상황이 생기면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아이들도 칭찬받고 싶어 이야기를 하면 격려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일 때 어찌할지부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자아존중감이 낮아서 일까요? 사소한 것도 부정적으로 표현하게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성장하며 부모의 영향이 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