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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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할말을  큰애라서 많이참고

살았더니~~그것이 성장하면서까지  내자신이

뭔가 꾹 눌러져있는것처럼  내음속답답함있어요

동생들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저는 꼭 뭔가 그러지못하고

할말도  참게되고

나의 표현도  서툴게되서 잘못하게되고

내자신 삶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내가 말을하고  표현을 하면  너무 이해 못하고

따진다고  그런애기 많이들어서  늘억울함이

제  마음속에 지니고 다닌것같아요

그래서  학창시절 제마음을  표현한적이

제대루  없어요 ~~이제  아도 표현을 참고살다보니  어떻게 내의사 표시를 해야 되고

나의존중감 찾아야하나 그게요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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