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아존중감 극복이 안되네요

자아존중감은 어릴적부터 경험의 누적이 제일 중요한거 같애요. 

아무래도 어릴적에 가족들로부터 칭찬받는 일이 거의 없었다시피 하니 

그게 고스란히 자아존중감과 직결이 되었던거 같애요

학창시절의 성취와 성인이 되어서의 성취가 어느 정도 있었음에도

내 마음 깊숙이는 아직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아주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자신이 사회나 타인에게 더 비판적인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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