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자존감이 낮은가봐요
남의 말이나 남의 시선에 신경쓰며 늘 위축되는 나를 느낍니다
괜한소리라도 들으면 눈치보며 나자신을 한없이 낮추는거보면 한심하기도하고..
뭘 그리도 눈치볼일이 많은지 자기목소리하나 내지도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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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자존감이 낮은가봐요
남의 말이나 남의 시선에 신경쓰며 늘 위축되는 나를 느낍니다
괜한소리라도 들으면 눈치보며 나자신을 한없이 낮추는거보면 한심하기도하고..
뭘 그리도 눈치볼일이 많은지 자기목소리하나 내지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