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다고 생각되어질 때..

남이 하는 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칭찬에 어깨가 들썩 싫은 소리에 가슴이 철렁하는..

누군가에 의해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 게 참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마음과 생각이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내 스스로의 장점을 바라보고 

격려하는 것도 한계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 이미 학습되어진 것들도 있겠죠.

그렇지만 나에게 괜찮다고 스스로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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