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이 되었지만 나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뭔가 도전 할려구하면 부정적인 생각만 나고 니가 할 수 있겠어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해 버리네요
자존감이 상실 된지가 너무 오래 되었나봐요
잘하는게 없으니 더더더 그런가봐요
이런 나로 오십까지 살아온것도 대단하게 느껴지는 아이러니~~
못하면 어때 이젠 그냥 나로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존중하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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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이 되었지만 나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뭔가 도전 할려구하면 부정적인 생각만 나고 니가 할 수 있겠어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해 버리네요
자존감이 상실 된지가 너무 오래 되었나봐요
잘하는게 없으니 더더더 그런가봐요
이런 나로 오십까지 살아온것도 대단하게 느껴지는 아이러니~~
못하면 어때 이젠 그냥 나로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존중하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