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21년째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과 늘 연관된 일만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도 있는 반면
차이나게 낮은 친구들도 많아요
중간이 없는 느낌
그래서 친창을 진짜 많이 하거든요
작은것부터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기를 세워줄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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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21년째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과 늘 연관된 일만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도 있는 반면
차이나게 낮은 친구들도 많아요
중간이 없는 느낌
그래서 친창을 진짜 많이 하거든요
작은것부터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기를 세워줄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