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의 안좋은 기억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셧겠어요 ㅠㅠ 그래도 포깋하지않으시고 열심히 그리고 앞으로 씩씩하게 살아오신 작성자분님이 너무나도 대견하십니다. 우리 다 잘하고 있어요 우리 때로는 다른 사람에 비해 작아보일지 몰라도 우리는 모두 다 잘될 수 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아껴준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작성자분이 말씀해주신 연습한다는 것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하나지요 앞으로도 우리 고난이 오더라도 굴복하지말고 씩씩하게 살아나가보아요! 응원드릴게요
저도 엄마의 언어폭력. 아빠의 방치로 자아존중감 커녕 엄마라는 존재의 감정쓰레기였지요.
10대는 자살을 생각했고 20대도 미생. 죽지 못해 겨우 살다가 죽을 거 같으니 사람이 미친 짓 -해외로 탈출 -을 하면서 인생의 전환잠을 만들었습니다.
유럽도 문제가 많고 일부 인종차별이 있지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최소한 사람에 대힌 편견도 적고 기본적인 존중. 배려는 있더군요.
해외에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학벌 외모 돈 상관없이 그냥 인간으로서 존중받은..소중한 경험을 하고..살아졌습니다.
지금도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좌절도 하고 그랗지만..자아존중감이 조금이라도 쌓인 저는 계속 연습합니다.
나를 상처주고 아프게하고 젓대로 나를 평가 판단하는 만남은 최대한 줄이고...가족은 피할 수 없어 여전히 마음에 상처가 나지만..그건 감당해야 하구요..
끊을 수 있는 관계 정리하고
아침마다 긍정확언 듣고 말하고 따라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혼자 자주 숲속이나 공원 등을 산책하며 자연과 나를 만납니다. 저절로 명상하고 나를 위로해주며 마음의 평안를 찾고 있습니다.
예술 작품을 보는 행위부터 내가 직접 망드는 프로그램 침여도 하고 배우려고 하도 혼자서 여행 다니면서 나와의 대화도 자주 하고
나를 소중히 여긴다고 나에게 말해줍니다.
유튜브에도 그렇고 요즘 각종 좋은 정보들이 넘ㅊ나니 본인의 기질 성격 성향에 잘 맞는 방법과 수단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은...계속 표현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온 우주가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말..
저도 나 자신에게
여러분에게 다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