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은 매일 연습해야해요

https://trost.moneple.com/ego/75458487

저도 엄마의 언어폭력. 아빠의 방치로 자아존중감 커녕 엄마라는 존재의 감정쓰레기였지요.

10대는 자살을 생각했고 20대도 미생. 죽지 못해 겨우 살다가 죽을 거 같으니 사람이 미친 짓 -해외로 탈출 -을 하면서 인생의 전환잠을 만들었습니다.

유럽도 문제가 많고 일부 인종차별이 있지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최소한 사람에 대힌 편견도 적고 기본적인 존중. 배려는 있더군요.

해외에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학벌 외모 돈 상관없이 그냥 인간으로서 존중받은..소중한 경험을 하고..살아졌습니다.

지금도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좌절도 하고 그랗지만..자아존중감이 조금이라도 쌓인 저는 계속 연습합니다.

 

나를 상처주고 아프게하고 젓대로 나를 평가 판단하는 만남은 최대한 줄이고...가족은 피할 수 없어 여전히 마음에 상처가 나지만..그건 감당해야 하구요..

끊을 수 있는 관계 정리하고

아침마다 긍정확언 듣고 말하고 따라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혼자 자주 숲속이나 공원 등을 산책하며 자연과 나를 만납니다. 저절로 명상하고 나를 위로해주며 마음의 평안를 찾고 있습니다.

예술 작품을 보는 행위부터 내가 직접 망드는 프로그램 침여도 하고 배우려고 하도 혼자서 여행 다니면서 나와의 대화도 자주 하고

나를 소중히 여긴다고 나에게 말해줍니다.

 

유튜브에도 그렇고 요즘 각종 좋은 정보들이 넘ㅊ나니 본인의 기질 성격 성향에 잘 맞는 방법과 수단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은...계속 표현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온 우주가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말..

저도 나 자신에게

 여러분에게 다시 공유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자아존중감은 매일 연습해야해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