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남들에게 피해만 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신가 봐요ㅠㅠ 저도 그런 입장이 되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그래도 하시는 거 부터가 엄청 바르신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에게 배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니까요 그런데 너무 그것에 얽매이지맙시다 때로는 실수에도 못 해도 괜찮아요 어떻게 사람이 사는데 항상 좋은 일만 있겠어요 내가 조금 실수를 하고 작게 보일지라도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있게 살아가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