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자아 존중감이 낮으셔서 때로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 옛날 부모님들이 강요 하던 문화 때문에 힘드셨지만 그래도 지금 아이들에게는 그런 문화를 가르치지 않고자 노력 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한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안 좋은 문화는 잊어버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갈,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 봅시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행복한 생활을 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높은 자존감을 가지시게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