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괜찮습니다. 잘 하고 계세요. 항상 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결과만 있을 수 없잖아요 때로는 그냥 해내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함으로써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하나라고 생각 듭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나하나의 너무 신경을 쓰기 보다 살아가는 대로 살아 가시되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며 소중히 하며 살아갈 수 있게 스스로를 지켜 주는 삶을 사시면 좋겠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너무 과도 해지면 나를 잡아 먹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조금 더 편하게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인정 하면서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