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자신이 없습니다
자신감이 넘처 자기자랑을 하는사람을 보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취미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고 있다가도 잘한다고 칭찬하면 그때부터 그만 무너집니다 그래서 면전에서 칭찬해주는것도 부담입니다
그리고 못하면 못한다고 잔소리해도 주눅이 들어 무너집니다 그럼 내게 무관심해야 하는지 그것도 아닌것같고 아뭏든 사는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