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아존중감이 낮은것 같아요.
주변에 보면 자기가 최고인듯, 본이이 항상 옳다 말하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일까요?
저는 성격이 촌스러운 것 같아서...
집에서 가족들과 이야기 나눌땐
말을 잘 하는데 밖에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렸을때 자꾸만 위축되고
말을 아끼게 되요.
아무래도 가족은 가깝고 가장 편한 사이이다 보니 긴장도 덜하게 되고 생각도 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내 자연스러운 모습에 큰 저항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날 어떻게 생각할지 내가 어떻게 보일지가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에요. 그런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내가 나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해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깊이 나를 봐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줄 때 그 힘은 생겨납니다. 결국 자아존중감은 나를 바라보는 힘인거 같아요!!!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내가 잘났고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최고인 거지요 높은 자존감은 바로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내가 아무리 작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음 있으면 모든 우리가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에게 하시는 것처럼 우리 편안하게 살아보아요. 작성자분은 더 멋있고 소중한 사람이기때문에 가슴 피고 살아 가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