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칭찬보다 비난을 받다보면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응원과 격려 허용과 용납 적극적인 심리적 물리적 지원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받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로부터 받냐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나의 노력과 수고들 내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들, 열심히 해온 시간들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실수도 허용해주시고 괜찮다 해주시고 인정해주세요!! 그 힘이 쌓이고 관계를 맺고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면 자존감이 높아진 나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