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해야 할 일을 잊어버려고, 또 일을
하면서도 실수도 자주 한답니다.
그래서 계속 핀잔과 잔소리를 듣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움츠려 듭니다.
왜 이렇게 할일을 잊어버리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 하는 건데
마음이 너무 상하고 우울해 집니다.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니
자아존중감 낮아지면서 더 많이 실수를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늘 적기도
하는데 어떨때는 그것도 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려고 요즘은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적어놓은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가능하면 챙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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