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건 스스로의 좋은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을 칭찬받을 만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수고와 노력들 인정해주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이야기 하는 그 마음이 쌓여서 자신을 높이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아존중감에 대애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자아존중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특히 누군가가 칭찬하면 그것을 부정하는게 너무 심한것 같아요. 누군가가 칭찬하면 너무 거부해서 칭찬한 사람이 무안해질정도로 거부하니까 저를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찌할까요.
0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