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높은 직책을 맡게 되면 누구라도 걱정과 염려가 있을 것 같아요. 잘할 자신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두려운 마음도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존감이 낮을 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부담을 가지면서 자책을 하기도 해요. 그럴 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고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팀이 되어 서로 잘해보자고 으쌰으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들 서로 채우시고 도와주면서 팀을 잘 이끌어 나가시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