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뭘하더라도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되고
남은 잘살고 있는데 나는 왜이럴까라는 생각들이 들면 우울감마저 들더라구요
좀더 남을 의식하지않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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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뭘하더라도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하게되고
남은 잘살고 있는데 나는 왜이럴까라는 생각들이 들면 우울감마저 들더라구요
좀더 남을 의식하지않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