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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창시절 항상 상위권 성적이고 집안도 어느정도 되어 주위에 친구들이 많았고,항상 반장등 학교 임원도 계속했다. 다행히 대학도 좋은곳에 갔고 취업도 1순위로 대기업에 들어갔다. 결혼도 빨리 했고 아이들도 잘커 지금 모두 일류대를 나와 즣은 기업에 다닌다. 난 그런 와중에 아직도 항상 모임의 리더 역활을 하고 모임에서도 경비를 제일 많이 낸다. 그런데 자아존중감 이란 말을 들으면서 생각해 보네요.
이렇게 살아온중 내가 잘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거나 야찹아 본 사람이 있는가 등등
나는 그렇치 않은데 남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가 이제 정말 뒤를 돌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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