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75153121
돈이 없어서 학벌이 높지못해 백이 없어서
자아 존중감이 낮다고 늘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그것도 아닌듯 합니다.
그것도 내가 만들어낸 핑계일 뿐이고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지 못해 그런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얼마나 소중하게 애지중지 키우는지 그렇게 자란게 나랍니다 세상에 비교 할 수 없는 존재인데 왜 스스로 비교를 자처 하는지..오늘부터 내가 젤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세상에 갑이 한번 되어보려고 합니다
짧은 인생 나를 아끼며 행복하게 살려구요
오늘이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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