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ㅠㅠ 실상 내 이야기를 숙덕 거리고 하더라도 그 모습에, 그 말들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히려 뒤에서 욕을 하고 수근대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위로 해줄 수 있는 대인배가 되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는 내가 나를 인정해주고 내가 나를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를 믿어주고 내가 해온 것들 이룬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하고 격려해주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괜찮을 거라고 응원해주세요!! 그 힘이 나를 지켜주고 나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