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이 나를 내가 생각하는 만큼 인정하지 않으면 되게 속상하실 것 같아요 ㅠㅠ 인정받기 위해서 살아가는 요즘 세상의 분위기도 어느정도 동조되는 것 같구요. 근데요 우리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 별거없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든 말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가면 되는겁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판단에 내가 영향을 받을순있지만 그 생각들이 나를 바꾸어선 안됩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고 나여야만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