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어린시절부터 낮은 자존감이 있으셧네요 하지만 작성자님!! 과거는 과거일뿐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야합니다. 유년시절이 안좋았어도 우리는 그 시절을 통해 성장했고 지금 멋진 지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예요 예전의 일로 앞으로도 불행하면 안되잖아요 지금모습도 소중하시고 잘해내고 계세요 그러니까 예전의 일은 넣어두시고 앞으로 내가 잘하는 것, 내가 나를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라요
어렸을때부터 칭찬 받는 일도 없었고 늘 비교 당하는 생활로 자괴감이 넘치는 유년시절과 나이가 들면 좋아질까 싶었지만 유년시절의 그림자는 무척이나 깊고 길어서 칭찬에 어색하고 자신에 대한 어떤 자신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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