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 들을 버려라

언제 부터인가 아니다 잘알고 있던 시기에 느릿느릿 조금씩 내게 야금야금 살들이 붙어온다 사이즈는 용서할수없는 크기로 접어들었다 그러니 옷조차도 쉽게 고를수없는 나에게 자존감은 바닥이다 바닥인김에 집에서 먹기만한다 운동도 안하고...그렇게3년을 보내고 자아존중감을 찾기로 했다 몸도 몸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 자아존중감을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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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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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건강을 위해서  잘 하셨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해야지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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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당신의 솔직한 마음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는 언제나 쉽지 않지만, 자아존중감을 찾기로 결심한 것은 정말 훌륭한 첫걸음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작은 운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매일 조금씩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옷을 고르는 것이 힘들다면, 편안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의 노력은 분명히 결실을 맺을 것이며, 건강과 자아존중감 모두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