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일할때 체력이 떨어지면 자존감이 낮아져 버벅거려저요

나이가 들다 보니  젊고 건강할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죠.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같이 일을 할때

빨리 재촉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땐 몸은 잘 따라주지 않아 바로 자존감이 

낮아져 더 실수를 많이 하게되고 두려움도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이걸 이겨보겠다고 더 열심히 

하는 내 자신이 초라할때도 있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은 못 해줄 망정 

자존감을 낮게 만들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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