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75013498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사는것만으로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느순간 무너져 버려서 본의 아니기 피해를 주게 되었고 어릴때부터 남아선호사상에 의해 이유없는 구박과 차별을 받았던 타라 눈치를 안 줘도 그냥 한 말이어도 비수가 되고 눈치를 보게 되네요 남들과도 비교하게 되고 제 자신이 못나 보이고 작아보여요 잘지내지? 어떻게 지내? 뭐해? 라는 질문에 대답이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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