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자존감은 없었던 같다. 그래도 버텨버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점점 더 자존감은 떤어지고 열등감은 깊어간다.
가진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내 주변에 나의 버팀목이 되어줄 사람도 없고.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