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아존중감이 낮은 편이에요.
남들이 뭐라하면 금방 주눅이 드는 편이죠
그래서 혼이 나거나 야단을 맞으면 무슨 일이든
잘 못하는 타입이고 채찍보다는 당근 타입이에요
반대로 칭찬 받으면 더 잘하려고 하고 실제로
더 잘해지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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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아존중감이 낮은 편이에요.
남들이 뭐라하면 금방 주눅이 드는 편이죠
그래서 혼이 나거나 야단을 맞으면 무슨 일이든
잘 못하는 타입이고 채찍보다는 당근 타입이에요
반대로 칭찬 받으면 더 잘하려고 하고 실제로
더 잘해지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