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최근에 오래 만났던 사람과 이별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돌이켜보면 다 내 잘못 같고 내탓을 하게 되고 그 사람말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존감이 더 높아져야 되는데 더 낮아지는 거 같아 고민입니다. 나를 존중해주면 내탓도 안하게 되고 좀 편해질 거 같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