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떨어집니다 칭찬을 들으면 내가 그 정도는 아닌데 겸손한 척 하는 게 아니라 부정의 말이 먼저 나와요 아니에요 저는 ~~에요 이렇게요 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나중에야 아 왜 그렇게 행동했지? 하고 후회한답니다 자아존중감이 낮아서 그런거겠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