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자꾸 자존감이 떨어져요
급진하는 기기문명에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보니 어린 직원에게 자꾸 물어보고
의지하게 되다보니 내색 못할 주눅이
들고 새로운 기기 도입이 겁나고 싫고
아직 정년이 조금 남았는데 .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늘 불안불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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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자꾸 자존감이 떨어져요
급진하는 기기문명에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보니 어린 직원에게 자꾸 물어보고
의지하게 되다보니 내색 못할 주눅이
들고 새로운 기기 도입이 겁나고 싫고
아직 정년이 조금 남았는데 .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늘 불안불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