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억제할수 없어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편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런거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게 되면
분노를 억제할 수 없어 싸우게 됩니다.
지하철에서 분노를 못참아서 같이 경찰서를 다녀온적도 있고요
택시기사의 기분나쁜 행동들도 못참아서 시비가 붙기도 합니다.
마음을 가라앉힐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0
0
광고
분노를 억제할수 없어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편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런거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게 되면
분노를 억제할 수 없어 싸우게 됩니다.
지하철에서 분노를 못참아서 같이 경찰서를 다녀온적도 있고요
택시기사의 기분나쁜 행동들도 못참아서 시비가 붙기도 합니다.
마음을 가라앉힐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