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일에 관심이 많았고 그 일을 꼭 해보고 도전해봤던 걸 즐겼어요. 너무 위험한 일은 아니지만 꿈 같은 일을 한번쯤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었고,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에 충동적인 감정이 극대화되어 사소한 것에서도 조금 사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제가 어릴 때 Adhd였을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