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중해서 공부하는것이 많이 힘들었어요 학업을 잘 따라 가기가 어려웠는데 조금 크고 노력을 해서 졸업도하고 직장생활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의 ADHD였나봐요
지금도 집중을 해야하는 일은 많이 힘들어요
어렸을때부터 치료를 받았다면 지금 더 나은 생활을 하지않았을까 생각이들어요 치료할수있을때 치료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