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그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별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인이 돼서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조그만한 증상이면 놔둬야 할까요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