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이가 들면 모든일이 조심스러워지죠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럴수록 명상이나 음악 그리고 산책등이 기억에 자극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어릴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클수록 똑바로 하는 일이 없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물건 제대로 챙기는 것도 한번에 집 밖을 나가는 것도 여러번 확인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최근에 유명인들이 ADHD 앓고 있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와중ㅇㅔ도 저런 성취를 낸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여부야 알 수 없지만 핑계삼지 않고 하루를 잘 살아가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