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상담을 받고 있으니까 혹시 ADHD의 징후가 있으면 쌤이 검사 받아보자고 권했을거기 때문에 ADHD는 아닌거 같은데 행동양식이나 생활패턴 같은걸 보면 혹시 나도??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인터넷에 정보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데 뭔가 막힐 때 빨리 원인을 찾고싶은 조바심에 자꾸 여러 정보를 찾아보게 되네요. 전문가를 믿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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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요즘 하도 ADHD가 많다고 하니, 저도 그런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ㅠ
너무 조바심 가지지 마세요
익명2
전문가의 진단이 있으면 믿어야죠..
다른 생활의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산책이나 명상도 효과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