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조카는 태어날때 부터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커가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탁자를 치고 왔다 갔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온 집을 쑥대밭을 만듭니다 심하면 어른들도 때리곤 하죠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는 학교에서수업이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집중을
하지 못하고 책상을 두드리거나 선생님 말씀에 대화를 방해도 한다고 합니다
정신신경과 치료도 하고 있으며 장애
학교로 전학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심리 상담도 열심히 받고 있는데
고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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