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이도 저도 아닌 의심단계

https://trost.moneple.com/ego/48933001

요즘은 ADHD 진단이 많이 있다.

옛날에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유별나게 까불고 별나다고 했던게 요즘에는 ADHD 인것 같다.

어른들도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ADHD 진단을 받는 사람도 꽤 있다.

정확히 ADHD 진단을 받은것도 아니고 중간

정도의 의심단계, ADHD가 맞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ADHD에 가깝다라고 하면 약의 도움을 받는게 나을까 아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교육법을 활용하면 좋은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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