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수업동안 가만히 못있는 중학생들이 있다. 갑자기 벌떡일어나 사물함에 간다. 집중하지않아 이름을 열번넘게 부른다.갑자기 떠오르는 사적인 이야기를 아주크게 이야기한다.학습지는 매번없어지고 숙제는 늘안한다.
문제는 이런애들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