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할때는 정말 집중력 하나는 짱입니다.
몇시간이고 집중력이 정말 최고지요.
그렇게 공부를 하면 정말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이지만
현실은 달라요.
핸드폰을 다 하고나면 아이가 산만한거 같아요.
문제 하나 풀고 딴짓 하나 풀고 또 딴짓.
ADHD인가? 싶다가도 또 핸드폰 할때의 집중력을 보면
아닌거 같아 헤깔려요.